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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교 대학 진학률 73.7%, 10년 만에 최대치 기록

올해 전국 고등학교의 대학 진학률은 10년 전과 비교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울산의 진학률이 높은 반면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드러났다.


24일 종로학원은 2021년 고등학교 대학 진학률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자료는 교육통계서비스를 조사해 내놓은 것을 바탕으로 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전국 고등학교 대학 진학률은 73.7%로 전년(72.5%) 대비 1.2%가 증가했다. 나아가 지난 2011년(7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진학률 상승의 요인으로 올해 고교 졸업자 수(43만7515명)가 전년(50만373명)에 비해 6만2858명(12.6%)이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진학률이 가장 낮았는데 서울 61.5%, 경기 71.7%, 인천이 73.1%다. 특히 서울은 2000년 이후 낮은 진학률을 보였으며 20년 동안 전국 평균 진학률(73.7%)에 비해 10~16% 정도 낮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경기·인천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경기 지역의 대학 진학률은 지난 2008년 84.4%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2009년 82.3%, 2010년 77.8%, 2012년 69.2% 등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그 수치가 낮아지고 있다. 인천의 경우 올해는 평균이랑 비슷한 수준이지만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60% 후반대의 진학률을 보였다. 

입시전문가는 대부분 수험생이 선호하는 대학이 수도권에 집중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수도권 지역의 고등학생 비율은 48.8%에 달하지만 지방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의 진학을 희망하면서 합격선이 올라갔다”며 “그만큼 수도권 학생이 같은 소재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시도에 비해 진학률이 저조하게 나타난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학 진학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82.1%)으로 확인됐으며 이어 경남이 81.8%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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