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후반 3등급초반의 내신은 건동홍에 대한 욕심을 버리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국민 숭실 인하 세종이  어느 곳 하나 안정이지는 않습니다.

교과 와 학종을 섞으면 이 4개 대학에서 금방 6장을 채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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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의 교과성적이 3등급을 넘지 않는 것은 수능최저때문입니다. 국민대 프런티어가 일반고생만을 뽑지 않는 것이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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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가 요구하는 최저학력이 높습니다. 인하대도 그렇습니다. 3초반의 내신에서 교과전형 지원을 할려면 숭실 인하입니다. 국민 세종이 안 됩니다 해당학교가 수능최저가 낮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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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는 교과에서 충원률 제한이 있어서 입결이 내려가지를 않습니다.

학종은 지방학생 선발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민 숭실과 비슷한 입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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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밀도를 높이는 것은 비슷한 입결대가 나오는 학교들에 원서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3교과 3학종을 이 4개의 대학에 집중하거나 아니면 한양에리카정도로 하나 떨어뜨려놓고 상향을 쓰는 것이 적정지원입니다. 

출처 : 괜찮은 뉴스(http://www.nextpl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