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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에 대한 강산과 삼선의 쓴 소리

입시업계의 종사자들이 참고하는 싸이트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원출처 재료공장 이렇게 볼 수 있는 데 저나 장문성 원장도 여기 범주에 속하고 지금 소개드리는 강산을 보며와 삼선 선생의 이름도 알지 못한다면 입시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학생부기록 세특에 대한 쓴 소리의 글을 올렸습니다.

작위 作爲 적이고 부자연스러운 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저는 학생부 세특 평가 자체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이것은 정량적인 수상평가나 객관적인 독서기록 자율동아리 평가와 달리 기록의 출발자체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게 보이기 위해 하는  의식적 행위입니다.

세특을 없애고 자소서로 대체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라는 생각입니다.

먼저 강산을 보며입니다.

강산선생은 과장된 내용을 기재하지 맙시다가 핵심입니다.

수시모집요강에 있는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3san3/222807697821

① 평가의 부정적 사례를 유발하는 전형자료의 공통된 특성

- 개인의 구체적인 경험과 노력에 근거하지 않고 과장하고 호의적으로 기재하는 사례 발견

- 학교생활기록부 각 영역에 기술된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 미약

-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전 영역의 내용을 분석할 때 논리적 연계성이 미흡

 

②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전형자료의 사례

학생이 작성한 경우

 ㅇ 학교생활기록부 각 영역에 기재될 내용을 학생들로 하여금 작성토록 하여 기재한 경우

 ㅇ 학생들이 제출한 내용을 교사의 분석과 검토 없이 단순히 이기(移記)하여 기재한 경우

동일내용이 반복되는 경우

ㅇ 개인의 경험과 노력인 것처럼 기술한 문장을 학급 및 단체의 구성원 대다수에게 기재 

-  교내 환경미화 심사 때 자기가 맡은 구역을 다 마치고 나서  다른 학생들의 구역을 도와주는 배려 깊은 행동을 보였으며, 마무리까지 꼼꼼한 모습을 보임

 - 학급 학습부 부원으로서 학급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급 자치활동과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서도 앞장서서 활동하여 다른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성적과 맞지 않는 과장된 내용

일반고 관련 교과 내신 7등급 학생에 대하여 조선시대의 윤리사상에 관심이 많고

윤리와 사상 내신이 아주 나쁜 학생에게 이기(理氣)에 대한 이해 능력이 뛰어나며 교내 윤리탐구경시대회에 의욕적으로 참여함으로 기재

수학교과내신이 매우 나쁜 학생에 대하여 수학적 사고 능력이 우수하며,  관련 교내 탐구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수한 결과를 얻음

* 하나 추가하자면 해외 저명 학술지(사이언스, 네이처 등)에 게재된 논문을 기재하는 경우입니다.

자율활동이나 동아리활동, 세부능력특기사항에 이런 학술지에 실린 어떤 논문을 읽고, 이해하고, 활용했다고 기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명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은 해당 분야의 전공 교수도 그 내용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설령 서류평가에서 통과하더라도 면접에서는 이에 대해 아주 세밀하게 검증하는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선 전천석 선생님은 구체적인 기록을 하자입니다. 구체적으로 쓰면 당연히 과장된 표현은 걸러지고 미사여구로만 윤색되지 않을 것이니 맥이 같기는 합니다.

삼선선생의 글의 제목은 증거를 대시오입니다.

다만 강산선생은 학생이 학생이 작성하는 것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라면 삼선선생은 구체적인 증거의 몫은 학생이 맡아야한다는 점이 차이라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jihorak4u/222809755377

두 사례 모두 실험을 했는데 한 번에 되지 않아서 반복했다는 내용입니다.

[사례1]

수행한 실험이 계속 실패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조원들과 함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려 노력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호기심을 보임.

 

[사례2]

팀원들과 ~ 실험을 계획함. 제작 과정 중 실험이 실패하여 *********를 확인해 보니 ******가 잘못 연결되었음을 발견하고 ~~~. 결과 분석 중 ~~~하는 점을 보완하고자 ~~~를 하여 실험 결과를 비교해 보면서 ~~~ ******* 한 결론을 얻음.

 

[사례1]은 누구에게나 써 줘도 됨직한 추상적 기록으로 이런 기록을 통하여 그 학생 개인의 역량/모습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과학적 탐구력과 호기심을 보임’이라고 써 놨어도 확실한 증거가 없잖아요. 

[사례2]는 그 학생의 구체적인 행동, 즉 증거를 적었습니다. 실패한 이유를 찾고 그것을 해결하고, 여러 실험의 결과들을 비교하여 결론을 얻고... 이 과정에서 탐구력과 과제집착력이라는 우수한 역량이 저절로 드러납니다. 

 

구체적인 장면/행동/활동 과정이 없는, 그러니까 증거가 없거나 부족한 세특을 저는 공갈빵 학생부라고 부릅니다. 좋은말 대잔치에 불과한 공허한 학생부. 확실하고 결정적인 증거를 풍부하게 마련하고(학생의 몫임) 그것을 학생부 기록으로 담아내기(교사의 몫임) 바랍니다.

출처 : 괜찮은 뉴스(http://www.nextpl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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