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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의 '입시돋보기']중간고사 이후 6월 모평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에 비하여 생각 없이 공부하는 학생의 차이는 간단하다. 이는 성적의 차이점보단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가령, 내신이 좋다고 해서 모평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다. 순차적으로 학습의 요령을 익히고 순서대로 학습하는 것을 반복하는 학생이 성적의 효율적인 결과를 본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고 생각의 이치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좋은 성적도 아무리 좋은 방법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성적의 편차는 하루의 컨디션이 좌우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수험생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기관리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아픈 것도 전략일 수 있다’고 말하는 수험생도 있으나, 여전히 아픔은 추후 결과에서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건강관리와 자신만의 학습전략을 짜임새 있게 준비하는 태도가 먼저다. 교육전문가들도 건강이 우선시 돼야 내신과 모평을 한 방에 잡을 수 있고, 여유 있는 짜임새로 시험에 몰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성적의 편차도 건강의 컨디션에 따라서 달리 표현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는 학습의 방법과도 연계된다. 반복 학습은 상위권 학생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지만, 중하위권 학생은 오히려 반복의 의미보다는 개념과 문제 풀이 중심의 기본적인 학습이 우선시돼야 좋다. 즉 쉽게 공부한들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은 힘들다는 뜻이다. 이처럼 머리의 좋고, 나쁨도 공부의 편차를 두는 이유가 되기에 뭐든지 철저한 계획이 먼저여야 한다.

고3, 수험생의 경우는 내신의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6월 모평이 기다린다. 이는 수능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지만 전년도 기준의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미리보기식 학습이 좋다. 내신은 내신대로 철저하게 대비하되, 6월 모평은 수시와 정시의 구별을 두기 위한 방법이다. 즉 핑계 삼아 다른 계획으로 활용하면 안 된다는 의미다.

솔직히 수시 비중의 내신보다야 정시 중심의 수능시험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어떨까? 생각의 차이는 다르지만, 여전히 수시는 수시대로 진행하고, 정시는 정시대로 차근차근 학습하면 된다. 최대한 내신의 비중에선 3등급 이내의 성적을 유지하고, 정시 또한 3등급 이내로 잡으면 수도권 대학 진입은 가능하다. 다만, 중도 포기하는 학생이 많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한다.

마무리 중간고사 이후에는 오답노트 방식보다 신유형별 문제를 다양하게 접하는 요령도 필요하다. 가령, 짧고 단순한 방식으로 학습하되, 어려운 영역은 온라인 강좌나 대면 수업을 통해서 정리하는 습관도 추천한다. 항상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자기주도학습이 원칙이고, 그것을 제대로 각인할 수 없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명심하자! 성적은 자신의 몫이고, 즐기면서 성취해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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