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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의 입시돋보기]3월 모평 이후, 내신대비 전략

무엇보다 내신에 대한 평가가 월등해야 좋은 대학을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내신보다 수능에 더 무게를 두고 모평에 전념하는 학생이 늘면서 정시 비중에 쏟아지는 현상이 아닌가 싶다. 솔직히 모평 이후, 바로 학기 초 중간고사가 진행되고, 그에 따른 대학 진로가 결정되는 셈이다. 그래서 무게감 있게 내신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맞다고 본다.


어차피 모평의 경우는 대학 진학을 위한 자신과의 평가로 보면서 어느 정도 등급별 대학교 선택의 기초가 된다. 그렇다고 수도권 진학을 위한 기초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항상 주의할 부분이 올해까지는 학종에 대한 즉, 수시에 대한 비중이 남아있다는 점을 각인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성적도 한 번의 시험에서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수없이 반복되는 내신 평가에 더 비중을 두면서 철저하게 준비하면 어떨까.

특히 모평 후에는 자기주도학습의 기초적인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실제로 수능 만점자의 경우와 내신 1등급 학생의 공통점이 반복 학습에서 답을 찾았다. 이는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 되는 셈이지만 그래도 배운 것을 다시 훑어보는 학습이 유리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상위권 학생은 내신을 함께 준비하면서 수시와 정시를 한 번에 뚫는 전략이 좋고, 중위권은 내신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포기라는 단어를 직감하는 하위권 학생은 두 개의 전략을 소화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는 수시와 정시의 경우를 말하고, 수시는 내신과 학교생활, 정시는 무작정 수능시험을 위한 몰입을 의미하는데, 하위권 학생이 수능에서 답을 찾기란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내신의 효율성을 먼저 생각하고 준비하면 된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포기라는 단어는 접어두자.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수험생이라면 즐기면서 공부하면 된다. 성적의 편차도 무리수를 둘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하나의 개념을 익히면서 이해를 중심으로 학습하면 성적의 향상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포기를 먼저한 학생이라면 두려움을 내려놓고 내신대비에 조금씩 관심을 두면 어떨까. 학원을 전전하며 시간을 때우기보다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한 후, 조금씩 전진하는 자세로 임하면 좋다.

되도록 암기에서 벗어난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무작정 외우려는 학습은 멀리하고, 개념중심의 이해로 중점을 두면서 학습하자. 실제로 암기는 대다수 학생들이 하루가 지나면 까먹기 일쑤라고 말한다. 이처럼 암기는 단순간의 머리가 중요하고, 시간의 여유가 많은 학생에게 의미가 있다는 점, 명심하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시험의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내신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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