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ay ( )

큐레이션

큐레이션을 통해 선별된 양질의 교육서비스 공유활용
자녀교육부터 학부모교육까지 양질의 교육서비스 !

    큐레이션  지역교육뉴스

새 정부 대입정책 어떻게 될까?

20대 대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박빙의 선거결과였습니다. 이제 선거 결과가 나옴에 따라  교육 정책이 어떻게 변할지가 관심입니다.

우리나라 입시정책은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때마다 크게 변했습니다.

노무현 정부의 3不정책과 정시 등급제 . 이명박정부의 입학사정관제, 박근혜정부의 학생부종합전형, 문재인정부의 공정성강화와 정시확대가 큰 변화였습니다.

이번 대선도 여야 대선 후보들이 모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공약 키워드는 '공정'이었습니다.  '조국 사태' 여파로 풀이되는 것이죠.

 윤석열 당선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선발하는 정시 확대를 공약했습니다만 구체적인 수치를 밝힌 적은 없습니다.

입시정책은 단일화로 함께 참여한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가 더 구체적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올해 서울대 정시에서 반영하는 교과평가 그리고  수시교과전형에서 차용되고 있는 교과평가방식을 정시에 도입하는 단일전형방식입니다.

그리고 수능 2회시행입니다.  

대학구조조정에 대해서 이명박 정부때의 방향입니다. 특성화대 전환과 특성화고와 연계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방대학은 수능없이 고교연계 방식으로 입학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6월은 지방선거를 통해 새교육감을 선출하고 7월에는 국가교육위원회가 있습니다.

정권초기부터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변경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4월에 시행계획이 발표되는 2024뿐 아니라 올해 고1인 2025전형까지는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이미 서울 16개 주요 대학은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1학년도 대비 2023학년도 수능위주전형 선발 비율을 29.1%에서 40.5%로 확대한 상황입니다.

교육부장관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이는 국민의 힘 캠프 교육위원장이었던 나승일 전 교육부차관은 범 교육계인사이지만 교육학과 출신은 아닙니다.

서울대학교 농산업교육과를 졸업했는 데 현재 이 학과는 식물생산과학부내 산업인력개발학 전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실과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박근혜 정부와의 인연은 깊어서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 전문위원과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행복교육추진단 추진위원을 지냈습니다. 2012년에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육연수원 원장을 지낸 바도 있습니다.

나승일 전 교육부 차관(서울대 교수)은 ▲글로벌화 ▲디지털화 ▲개방화 ▲역량중심교육 ▲융합을 5대 핵심 키워드라  제시했습니다. 

역량중심과 융합은 고교학점제 키워드와 겹치는 부분이지만 특히 나 교수는 교육의 주요 문제점으로 '획일화를'를 문제 삼고 교육과정 다양화, 학교 선택권의 극대화를 지향점으로 제시했습니다.

특목고 유지는 확실합니다. 그는 현 교육에 대해  "잘 하는 사람은 잘 하는 대로 지원하고 못 하는 사람은 더 잘 하도록 이끌어주는 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의 지향점인데 현 교육은 교육 목표나 가치는 소질과 적성을 키워주고 창의교육을 외치지만 그렇지 못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정부때 들어보았던 이야기 입니다.

구설수에 올랐던 윤석열 당선자의 학교를 좀 나누자는 이야기도 고교다양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영재학교 설립같은 것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세종 인천 과학예술 영재학교 개교가 2015, 2016년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선인이 이야기 했던 대입전형을 단순화는 어떤 식으로든 실천될 것이라 보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교과와 종합전형의 통합입니다. 

경희대 건국대 식의 교과전형인데 이 전형만 시행되어도 수시 모집이 실질적으로 축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수능최저학력 설정을 통해 이월인원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앞서 안철수대표의 안처럼 교과 종합 정시를 모두 통합하는 극단적 단일화를 장기적 과제로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시전형 자체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다만 특목고의 유지및 신설과 정시확대라는 역시 이율배반적인 정책의 조화가 쉽겠는가의 문제가 대두됩니다.


어떻든 정시모집 확대는 일어날 것이고 정시를 확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도권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문제점도 나올 것입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 당선인은 후보시절  '거점대학, 거점학과 집중 투자'를 내걸었습니다. 지방사립대에게는 여전히 힘든 파도가 될 것입니다.

2015년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이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성명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나승일 전 교육부 차관, 김희조 신라대학교 교수.

2015년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이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성명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나승일 전 교육부 차관, 김희조 신라대학교 교수.


고교학점제의 시행은 일단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부산교육감 출마를 준비하는 하윤수 교총회장과의 만남에서 문재인정부의 대표 공약인 국가교육위원회와 고교학점제를 대못박기에 비유하면서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학교교육과정에서 메타버스 전문교육과정도 운영한다든지 초등 방과후 코딩교육을 확대가 고교학점제를 대신하는 양념이 될 것입니다
 

출처 : 괜찮은 뉴스(http://www.nextplay.kr) 

기자명 담당지역 이메일 기자사진
김현우 / 지역신문 서울특별시·중구 khw114@lycos.com
조선교육문화미디어사업자등록번호 : 104-86-08292대표이사 : 금교돈
등록일자:2015년4월20일 | 제호: 조선에듀E-mail : master@passhada.co.kr
주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0,1층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광림 통신판매신고 제 중구-07684호

인프라에듀주식회사사업자등록번호 : 697-87-00431대표이사 : 곽성원
Tel : 1599-9572 [고객센터 운영시간 PM 14:00 ~ 20:00] E-mail : business@passhada.co.kr
본 사업은 (주)조선교육문화미디어와 공동으로 기획관리 되며 ㈜인프라에듀가 주관한다.
COPYRIGHTSⓒ2021 PASSHADA ALL RIGHTS RESERVED